삶 속에 잠깐 스쳐가는 말씀 한 조각

말씀 한 조각 만으로도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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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의 설레임을 떠올려보며...

계절을 구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계절이란 자전축이 기울어진 지구의 공전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이므로 지구상에서 발생하는 자연현상을 기준으로 구분할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나이를 먹어도 내 마음은 늘 봄이다', '이별 이후 내 마음은 가을에 머물러 있다'는 표현처럼 자연현상만이 아닌 마음의 상태에 따라 계절을 나눌 수도 있을 것이다....각자가 제 맘대로 생각하는 바가 존중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상대주의적 세상이라면, 계절의 정의마저도 없어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스쳐간다...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기 위해서는 공감이 필요하고, 공감을 위한 객관적인 방법 중에 하나는 절기를 따르는 것일게다.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 때, 절기에 따른 가을을 생각해보면... 아마도 입추부터 입동까지의 기간이라고..

'할렐루야' 내건 피자집, "크리스천이면 당당해야죠"

[ 앵커 ] 신앙을 드러내는 일이 조심스러워진 시대, 오히려 '할렐루야'를 전면에 내건 피자집이 있습니다. 가게 이름과 운영 방식까지, 일터 곳곳에 기독교적 가치를 담았는데요. 교회 밖 일상에서 새로운 기독교 문화를 꿈꾸는 할렐루야피자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전□□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장음 : 할렐루야. 어서 오세요. ]피자가 익어가는 매장 안, 찬송가가 흐르고 예수님과 복음 메시지로 가득합니다. 가게 이름도, 손님을 맞는 인사도 '할렐루야'입니다. 서울 군자동에서 할렐루야피자를 운영하는 강내우 대표는 가게를 준비할 당시, 주변인들에게 기독교 색채를 덜어내라는 조언도 들었습니다. 비기독교인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이유였지만, 강 대표의 선택은 달랐습니다.[ 강내우 대표 / 할렐루야피자 : 오히려 훨..

◆ 삶의 모습 2026.07.30

리 스트로벨,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증거"

리 스트로벨의 이야기 "예수는 역사다"리 스트로벨 (Lee Patrick Strobel, 1952년 1월 25일 출생)인물소개예수를 증거하는 데 헌신한 저널리스트 출신 목회자, 기독교 작가, 교수. 미주리대학교에서 저널리즘 학위를, 예일법학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까지 저명한 신문사 '시카고 트리뷴'의 법률부 부장을 지냈다. 탁월한 법률 전문기자였던 리 스트로벨은 교회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차 있고 냉소적인 무신론자였다. 그러다가 윌로우크릭교회의 구도자 예배를 아내와 함께 드리기 시작하면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이후 윌로우크릭교회에서 섬겼고, 타고난 은사를 인정받아 빌 하이벨스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로 사역한다. 지금까지 설교자로, 작가로 하나님의 ..

흉내내기

"인간은 출발선을 들고 다닌다"는 말이 있다.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교수라는 분이 언급한 표현이라고 하는데, 인간은 세대를 거듭하는 가운데 기록을 통해 이전 세대가 이룩한 지식과 문화 등을 물려받기 때문에 이전 세대보다 더 발전된 지점에서 시작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이전 세대가 도달한 성취가 새로운 세대의 시작점이 된다는 의미로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진화생물학적 특징이라고 주장하기도 하던데, 이를 가리켜 굳이 진화생물학적 특징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진화론적 사고에 찌들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다른 동물들은 어떨까? 대체로 출발선이 동일한 듯 싶다. 만일 진화생물학이 타당하다면, 그래서 진화가 지속적인 현상이라면, 인간만큼은 아니더라도 인간처럼 출발선을 들고 다니는 동물이 있어야 하지 ..

빛과 어둠의 가정 (2015. 12. 22)

빛이 있으면 상대적으로 어둠이 있게 마련입니다. 어둠은 본래 어둠이 아니라 빛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단지 빛을 적게 받은 쪽이 어둠으로 불리는 것일 뿐이라는 말도 있지만... 어쨌든 어둠은 어둡습니다. 빛은 밝음이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너무 밝은 빛을 보았을 때는 순간적으로 눈 앞이 캄캄해지고 어두워집니다. 과도한 빛에 노출되면 오히려 어둠과 동일한 상태가 되어 버리기도 하지요. 아이를 키우는 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이, 내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고자 하는 것은 빛나는 부모의 본성입니다. 자녀가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을까요?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자녀에게는 좋은 것을 줍니다. 이렇게 자녀를 돌보는 것. 그것은 빛의 삶입니다. 때로..

아빠의 역할 (2015. 12. 16)

최근 SBS에서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라는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한 집, 한 지붕 아래에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출연하여 서로의 상황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이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함으로써 가정 내의 가족관계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자녀의 입장 차이라는 소재에 한정되어 있고, 이 소재가 꽤나 중요한 문제인 만큼 양측의 입장과 상황을 좀 더 깊숙이 살펴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만, 부모와 자식이 참여하는 '안녕하세요'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최근 방송되었던 사연 중에 육아와 살림을 도맡아 하는 중1짜리 장녀의 이야기가 있었다. 이 아이는 무려 7남매의 장녀였으며, 초등학교 3학년 무렵부터 살림을 했다고 한다. 동생을 씻기고 밥을..

교육개정에 관한 생각 (2015. 8. 24)

항아리에 콩을 많이 담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항아리에 작은 콩을 먼저 담는 것보다, 큰 콩부터 담을 때 더 많이 담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큰 콩을 담은 후에 작은 콩들을 담으면 큰 콩들끼리의 틈새에 작은 콩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항아리를 잘 흔들어주면, 큰 콩들끼리의 틈새에 작은 콩이 더 잘 들어가게 되고 더 많은 콩을 담을 수가 있다. 만일 큰 콩과 작은 콩의 크기가 서로 많이 다르다면, 큰 콩들끼리의 틈새에 작은 콩이 더 많이 들어 갈 수 있게 되어 큰 콩이 차지하는 부피 만으로 큰 콩과 작은 콩을 모두 담을 수 있게 된다. 이 이야기를 생각해 볼 때, 어떻게 담느냐의 방법론이 참 중요함을 알 수 있다. 항아리에 콩을 담는 일은 우리의 교육현장에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다. 교육과정..

은혜 받았습니다

설교를 마친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에게 성도분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옆에서 듣곤 한다. "은혜 받았습니다" 혹은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아마도 이런 말을 듣는 설교자는 매우 기쁠 것이다. 자신의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았다니... 자신이 설교를 통해 은혜를 끼쳤다니... 아마도 이런 말을 들을 때, 매우 뿌듯하고 사역자로서 보람도 느낄 것이다. 그런데... 설교를 들은 성도는 좋은 의미에서 자신의 느낌을 전달한 것이겠지만,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이것이 유익할까? 유익을 떠나 과연 본질적으로 이것이 적절한 말일까? 존 맥아더 목사님이라는 분이 계신... 아니, 계셨다. 만나뵌 적이 없기 때문에 검색을 해보니 대략 다음과 같은 분이다. 존 맥아더(John Fullerton MacArthur Jr., 1939..

폴 워셔, "영적으로 건강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

동영상 이 조언을 기억하기 바랍니다.만일 당신이 하루에 16시간 깨어 있다면 당신은 세상과 16시간을 싸우고 있는 겁니다.하루에 16시간씩이요. 이해하십니까?세상의 말을 듣고 세상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에요. 16시간씩.만일 하나님의 말씀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면, 만일 기도에 시간을 쏟지 않는다면, 교회 공동체원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갖지 않는다면, 결코 세상을 이기지 못할 겁니다.그러니 당신의 시간을 기독교 방송이나 보면서 거기에서 힐링을 하고 힘을 얻으려 하지 마세요.그런 눈속임같은 은혜를 찾지 마세요.그런 것들은 세상을 이기게 할 힘이 없습니다.무엇을 찾나요?당신이 필요한 것은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고, 능력을 위해 기도하며, 공동체원들과 믿음의 교제를 하는 것입니다.목회자가 여러분의 ..

◆ 삶의 모습 2026.07.11

이영표, "하나님, 살아계시면 컵부터 움직여 보세요"

동영상 저는 기독교를 되게 싫어했어요.많은 친구들이 저보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했어요.그런데 그때 제가 한 번 확인해 봐야 되겠다 해서,'확인이 되면 나도 믿고 크리스천 되서 천국 가고, 확인이 안 되면 평생 내가 이 종교로 고민하지 않겠다.'그래서 하나님께 기도드렸죠."당신이 살아계시면,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만드셨고, 정말 날 위해 죽으셨고, 부활하셨고, 승천하셨고, 그게 사실이라면..."테이블에 컵이 있었어요."컵을 잠깐 스스로 떴다가 내려놓든가, 아니면 옆으로 좀 움직이시든가, 이거 한 번 해 보셔라. 아니면, 나타났다 사라져 보셔라. 나만 볼 테니까. 여기 아무도 없다, 지금."그런데 그런 일이 일어나진 않았어요.그런데 어떤 기도를 드렸나면,"오케이, 내가 이렇게 의심이 많은데, 정말 하..

◆ 삶의 모습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