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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컬쳐크리에이터, "『킹 오브 킹스』의 숨겨진 문제점들"

아리마대 사람 2025. 7. 19. 00:04

킹덤컬쳐크리에이터 염보연 목사님의 킹 오브 킹스에 대한 기독교 관점에서의 분석입니다.

 

동영상

 

안녕하세요? 킹덤컬쳐크리에이터 염보연 목사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문의해 주신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에 대해서 기독교적 관점에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일단 우리 교회 성도님들과 유튜브 구독자 여러분들께서 "목사님, 이 영화 어떻게 보세요?", "아이들과 함께 봐도 될까요?"라는 그런 질문을 정말 많이 해 주셨어요. 저는 이런 반응이 너무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그렇게 하셔야 돼요. 애니메이션 한 편이라고 해서 가볍게 보시면 안 됩니다. 정말 지금 이 시대는 조심스럽게, 신중하게 매사를 그렇게 접근해보시는 태도가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부분에 대한 도움을 드리고자, 그리고 저 스스로도 좀 확인해 보고 싶은게 있어서 실제로 어제 아내와 함께 이 영화를 보고 관련 자료들을 좀 살펴보면서 내용을 좀 정리해 봤고요.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이 영화는 여러 신학적, 또 신앙적인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어서 굉장히 주의깊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기독교 관련 유명 인플루언서들, 유튜버들 중에서 이 영화에 대해서 극찬을 하신 분들이 있는 걸 봤는데, 저는 그분들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고요. 괜한 그냥 딴지 걸기가 아니라 어떤 부분들이 문제인지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어떤 무슨 리뷰라든가 완벽한 해석 또는 해설은 아니고요, 단지 제 관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을 말씀드리는 거니까요, 이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랄께요.

사실 이 영화에 대한 저의 의구심은 북미 개봉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국 영화 사상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는 뉴스를 보면서 저는 이게 반갑기보다는 오히려 의문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진짜 제대로 된 기독교 컨텐츠라면 이렇게 세상 속에서 환영받을 리가 결코 없거든요. 너무 단정적인가요? 하지만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께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나를 먼저 미워한 줄을 알아라"라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저는 이 사실을 정말 많이 실제 사실로서 목격을 했고 경험을 했거든요. 진짜 그래요. 세상은 절대 진리를 원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복음을 환영하지 않아요. 세상 사람들은 절대 예수님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복음, 특히 죄에 대한 회개와 십자가의 도가 분명하게 전해진다면, 세상이 이렇게 쉽게 받아들이고 막 열광을 하고 그럴까요? 확률적으로만 따져보더라도 꽤 높은 확률로 변질된 메시지를 담고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였습니다.


두 번째 신호는 국내 홍보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한국 개봉 전에 여러 크리스천 연예인들이 집중 홍보에 나섰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크리스천 연예인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분들이 '정말 진실한 기독교인이냐'라는 걸 놓고 봤을 때 사실 저는 되게 부정적이거든요. 단적인 예로 그 믿음 좋다는 크리스천 연예인들, 뭐 어디 간증 집회 다니고 무슨 뭐 신앙의 모델이라 그러고 그러는 분들, 지금 나라가 이 모양인데 뭐하고들 계시나요? 그 영향력 가지고. 그분들의 입장은 뭔가요? 그밖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단 이것만 봐도 뭐 저는 그분들 신앙을 따라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미지에만 속으시면 안 돼요. 이보다 더 결정적인 것은 이 영화를 추천하고 홍보하는 분들이 누군가 봤더니 송태근 목사, 소강석 목사, 김병삼 목사 같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형교회 목사님들이시죠. 그러나 이분들은 성경적 보수주의보다는 진보적 세계관을 신학에 녹여내는 대표적 인물들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의 추천사, 그리고 감독하고 같이 사진 찍은 걸 보면서 이 시점에서 거의 심증적으로는 굳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감독의 인터뷰를 보니 신앙고백적이거나 어떤 뭐 부르심의 사명 같은게 아니라, 단지 "미국에서 어떤 컨텐츠가 먹힐까?" 고민하다가 예수님의 생애를 다루게 되었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복음이 아니라 컨텐츠로 다룬 거죠. 이것으로 이미 어느 정도 확신이 섰습니다.


그 외에도 저도 이 영화와 몰몬교의 관련성에 대한 내용을 접하긴 했는데, 이 부분은 제가 직접 그 사실 관계를 파악한 건 아니기도 하고 또 그걸 검증해 보고 그러지도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굳이 다루지 않겠고요. 그와 관련된 내용은 다른 콘텐츠를 한번 찾아보시고, 저는 영화 내용과 관련된 부분에서 한번 말씀을 좀 드려 보고자 합니다.

먼저 이미 미국에서도 이 영화에 대해서 문제를 삼았던 게 있더라고요. 영화에서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반복해서 말하지만, '예수님은 곧 하나님 바로 그분이시다'라고 하는 언급은 애써 회피했다는 거예요. 이게 왜 심각한 문제일까요? 그냥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그렇지만 몰몬교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정합니다. 여호와의 증인들도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의 완전한 신성에 대해서는 끝까지 부인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라는 사실에 대해서 그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거죠.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는 상황에서 단지 이 영화를 시청할 뿐이라면 자칫 예수님을 위대한 신앙의 사람 정도로만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열려 있습니다. 또 영화에 보시면 예수님께서 중풍병자를 고치시는 장면이 나온 후에 디킨스가 아들에게 이런 말을 해요. "바리새인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죄를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단다"라고 설명하는데, 정작 복음서의 본래 의도처럼 '예수님께서 죄를 용서하셨으므로 곧 예수님이 하나님 바로 그분이심을 나타내셨다'라는 결론을 짚어 주지 않습니다. 이건 단순히 실수라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하고요, 다분히 의도된 설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것도 있습니다. 마가복음 10장 45절에 보시면 예수님이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라고 하신 말씀이 있거든요. 그런데 영화에서는 "많은 사람을 위해 자기 목숨을 '유익'으로 주려 한다"라고 변형되어 있습니다. 'atonement', 'ransom'이 아니라 'benefit'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거죠. '대속물'이 '유익'으로 바뀌면서 인간이 죄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생명으로 값을 치르셨다'라고 하는 구속 사역의 개념이 의도적으로 축소되고 흐려져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번역을 변경하는 것은 기독교 구원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예수님의 대속적 죽음을 일반적인 자기 희생 정도로 격하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가 있다는 거죠.

 

그리고 또 보면서 굉장히 신경 쓰였던 부분이 있는데요. 이 애니메이션에서는요,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에다가 많은 초점을 맞추거든요. 그런데 이때마다 반복해서 나오는 표현이 중요한데요.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신 것이 '믿음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었다'라고 디킨스가 꼭 그렇게 설명하고 넘어간다는 겁니다. 심지어 귀신들이 예수님께 복종한 이유에 대해서도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알고 그분의 믿음이 얼마나 강한지 알았기 때문이야"라고 말해요. 자, 이게 맞나요? 이것도 그냥 그럴 수 있는 표현인가요? 성경에 따르면 예수님의 기적은 그분이 바로 언약의 성취로 오신 메시아 바로 그분이심을 입증하는 표적이자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했다는 증거였지 막연히 '믿음이라는 것의 위력'을 보이기 위한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요. 이 영화가 찰스 디킨스를 네러티브를 프레임으로 사용한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굳이 디킨스였을까요? 디킨스는 1840년대에 '유니테리언 교회'에 관심을 가졌던 인물로 알려져 있고요. 유니테리언 교회는 삼위일체 등의 정통 교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어요. 디킨스가 자기 자녀들을 위해서 썼다는 우리 주님의 생애도 실제로 복음서의 기적이나 예수님의 가르침보다는 예수님의 인간적인 품성이나 도덕적 교훈에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그토록 선하고 친절하고 인정 많은 분'이라고 소개하면서 마지막에는 '그러니까 항상 선행을 행하라'라고 결론을 내리는 걸 볼 수 있어요. 특히 '겸손'과 '사랑', '온유함'과 같은 조용한 미덕을 실천하라고 당부합니다. 그것이 디킨스의 신앙관이었던 거죠. 이건 복음이 아니라 도덕이고 그냥 종교일 뿐이죠. 지금 한국 교회에 만연한 곰팡이 그 자체와 너무 닮아 있지 않습니까? 그 결이 그대로 서로 맞아 떨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좋다고 박수치고 있죠. 즉 디킨스의 신앙은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 그리고 말씀의 성취 이런 것보다는 그냥 단지 '예수'라는 매력적인 인물에 대한 호감, 그리고 그분의 본을 따른 사랑의 윤리의 실천에 방점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신학적 배경을 가진 인물의 작품을 기반으로 하니 자연스럽게 복음의 핵심이 희석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적인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제가 또 영화를 보면서 느낀 가장 큰 문제점은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그분의 말씀, 토라에 대한 가르침이 거의 대부분 생략되어 있고, 단지 드라마틱한 에피소드만 다뤄진다는 것입니다. 산상수훈은 어디에 있습니까? 주옥 같은 예수님의 비유들의 말씀은 어디에 있습니까? 제자들에게 주신 교훈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런 것들이 생략되고 단지 기적과 사건들만 강조되면서 기독교가 마치 감정적이고 신비주의적인 종교로 변질됩니다. 물론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야, 이건 애니메이션이지 다큐멘터리가 아니잖아', '뭘 그렇게 딴지를 거냐? 애들 보라고 만든 거 아니냐?' 그런데 정말 그런가요? 이게 정말 애들 보라고 만든 거예요? 무슨 소리예요? 북미에서 이미 흥행 1위를 휩쓸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독교적 메시지를 알린 메인 콘텐츠잖아요.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았잖아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그만큼 메시지의 파급력이 상당했다는 거예요. 이런 흐름을 통해서 기독교의 체질이 이런 식의 에피소드 중심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말씀의 상실과 왜곡이 자연스럽게 발생한다고요. 그만큼 메인 컨텐츠의 영향력이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컨텐츠의 소재로 다룬다는 것은 그분이 위대하신 분이신만큼 더욱 주의해야 될 것도 많고, 신경 써야 될 것도 많은 거예요. 그런데 너무 가볍게, 쉽게, 감동 위주로, 재미 위주로만 다뤘잖아요. 이게 '아무 문제 없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이 지금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이해하고 있는지 한번 믿음을 점검해 보시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또 하나, '킹 오브 킹스'라고 하는 제목에 대해서 결국 영화가 주는 결론이 뭐냐? 자연스럽게 좌파적, 사회주의적 감성을 담아냅니다. 약자와 함께하고, 민중의 리더가 되고, 자기 희생을 강조하는 그런 이미지로 그려가요. 그게 '진정한 왕', '왕 중의 왕'이라는 거죠. 물론 예수님께서 낮은 자들과 함께 하셨고, 십자가에서 기꺼이 희생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단순한 사회 개혁가나 민중 운동가가 아니세요. 십자가의 희생은 단순히 우리에 대한 연민이나 동정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대로 죽기까지 순종하시고 아버지의 말씀을 성취하신 거예요.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은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승리의 왕이시며, 마침내 재림하셔서 온 땅과 만물을 실제적으로 통치하실 분이십니다. 예수님의 왕되심은 그냥 단순히 비유나 은유가 아니라 직접적인 호칭이예요. 어떤 해석이 필요한게 아니라고요. 그분에게는 실제적인 권위가 있고, 권세가 있고, 능력이 있으십니다. 모든 세상 권세가 다 그분 앞에 고개를 숙이게 될 것이고, 세상 모든 만국을 다스릴 왕이신 분이세요. 그런데 이런 이미지는 쏙 빼고, 그놈의 좌파적 감성, 인본주의 사상이 그대로 녹아 있는 그런 메시지를 전하고 있단 말입니다. 

자, 여러분,이 영화는 겉으로는 기독교 영화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복음의 핵심을 희석시키고 변주시키는 위험한 콘텐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왜냐? 아이들은 이런 영상을 통해서 예수님에 대한 첫 인상을 갖게 되는데 잘못된 이미지가 심어지면요, 나중에 그것을 바로잡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예요. 만약에 이미 보셨다면, 반드시 성경을 펴서 함께 읽으시고 영화에서 빠진 핵심적인 진리들을 보충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릴 때 심겨진 이미지가 너무 너무 중요한 거요. '예수님의 신성', '예수님의 왕되심', '십자가의 대속적 의미', '회개와 믿음의 필요성' 등에 대해서 분명하게 가르쳐 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본인 자신의 신앙도 한번 점검해 보시기 바래요. 우리의 기준은 세상의 인기나 흥행 성과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베뢰아 사람들처럼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는' 자세로 모든 것을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자, 결론적으로이 영화에 대한 저의 한 줄평을 말씀을 드리자면,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지금 한국 교회의 영적 수준과 방향성을 아주 단적으로 보여주는 그런 영화였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의 영적 스트림을 우리 신앙에서 단호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한국 교회는 계속 변질됩니다. 절대 제대로 된 기독교 신앙을 가질 수가 없어요.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에 대한 '호감'을 갖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인생의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이고, 내가 깨지는 거예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우리의 창조주이신 아버지께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뭘 또 그렇게까지 얘기하냐? 애니메이션 하나 가지고 무슨...'. 여러분, 뭘 보셔야 되냐면, 그냥 애니메이션 한 편이 아니고요, 이 애니메이션을 따라서 엄청난 돈이 움직이고 있잖아요? 이게 뭐냐면, 그만큼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거고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이라고 하는 것은 주로 이런 것들에 의해서 형성되고 결정되는 것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분별력을 가지셔야만 되는 거예요. 절대로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 세상은 절대 그렇게 낭만적이지 않다는 점을 꼭 명심하세요. 이 영적 기준을 더욱 분명히 세워가시는, 깨어 있는, 그리고 굉장히 까탈스러운, 불편한, 그러나 고결한 주님의 종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에 따라 육신의 건강이 좌우된다.

육신의 건강에 해로운 것을 먹고 마시면 육신이 병에 걸리거나 육신의 건강을 잃게 된다.

육신의 건강을 잃게 된 최악의 결과는 육신의 생명을 잃는 것이다.

그러니 먹고 마시는 것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는 반드시 크고 깊은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가 보고 듣는 것에 따라 영의 건강이 좌우된다.

영의 건강에 해로운 것을 보고 들으면 영이 병에 걸리거나 영의 건강을 잃게 된다.

영의 건강을 잃게 된 최악의 결과는 영의 구원을 잃는 것이다. 

그러니 보고 듣는 것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는 반드시 크고 깊은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