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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시편

시편 11장

아리마대 사람 2017. 1. 18. 11:53

************ 시편 11장 ************


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For the director of music. Of David. In the LORD I take refuge. How then can you say to me: "Flee like a bird to your mountain.


2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For look, the wicked bend their bows; they set their arrows against the strings to shoot from the shadows at the upright in heart.


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When the foundations are being destroyed, what can the righteous do?"


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The LORD is in his holy temple; the LORD is on his heavenly throne. He observes the sons of men; his eyes examine them.


5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The LORD examines the righteous, but the wicked and those who love violence his soul hates.


6 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On the wicked he will rain fiery coals and burning sulfur; a scorching wind will be their lot.


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For the LORD is righteous, he loves justice; upright men will see his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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