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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시편

시편 61장

아리마대 사람 2017. 4. 12. 09:26

************ 시편 61장 ************


1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하소서
 Hear my cry, O God; listen to my prayer.

2 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From the ends of the earth I call to you, I call as my heart grows faint; lead me to the rock that is higher than I.

3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
 For you have been my refuge, a strong tower against the foe.

4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셀라)
 I long to dwell in your tent forever and take refuge in the shelter of your wings. Selah

5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For you have heard my vows, O God; you have given me the heritage of those who fear your name.

6 주께서 왕에게 장수하게 하사 그의 나이가 여러 대에 미치게 하시리이다
 Increase the days of the king's life, his years for many generations.

7 그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서 거주하리니 인자와 진리를 예비하사 그를 보호하소서
 May he be enthroned in God's presence forever; appoint your love and faithfulness to protect him.

8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며 매일 나의 서원을 이행하리이다
 Then will I ever sing praise to your name and fulfill my vows day aft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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