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속에 잠깐 스쳐가는 말씀 한 조각

말씀 한 조각 만으로도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119. 시편

시편 82장

아리마대 사람 2017. 4. 12. 10:12

************ 시편 82장 ************


1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God presides in the great assembly; he gives judgment among the 'gods':


2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셀라)
 'How long will you defend the unjust and show partiality to the wicked? Selah


3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Defend the cause of the weak and fatherless; maintain the rights of the poor and oppressed.


4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Rescue the weak and needy; deliver them from the hand of the wicked.


5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They know nothing, they understand nothing. They walk about in darkness; all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are shaken.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I said, 'You are ''"gods''"; you are all sons of the Most High.'


7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But you will die like mere men; you will fall like every other ruler.'


8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
 Rise up, O God, judge the earth, for all the nations are your inheritance.

'119. 시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84장  (0) 2017.04.12
시편 83장  (0) 2017.04.12
시편 81장  (0) 2017.04.12
시편 80장  (0) 2017.04.12
시편 79장  (0) 201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