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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시편

시편 126장

아리마대 사람 2017. 4. 12. 11:11

************ 시편 126장 ************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When the LORD brought back the captives to Zion, we were like men who dreamed.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Our mouths were filled with laughter, our tongues with songs of joy. Then it was said among the nations, 'The LORD has done great things for them.'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The LORD has done great things for us, and we are filled with joy.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Restore our fortunes, O LORD, like streams in the Negev.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Those who sow in tears will reap with songs of joy.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He who goes out weeping, carrying seed to sow, will return with songs of joy, carrying sheaves wit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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