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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시편

시편 130장

아리마대 사람 2017. 4. 12. 11:13

************ 시편 130장 ************


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Out of the depths I cry to you, O LORD;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O Lord, hear my voice. Let your ears be attentive to my cry for mercy.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If you, O LORD, kept a record of sins, O Lord, who could stand?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But with you there is forgiveness; therefore you are feared.

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I wait for the LORD, my soul waits, and in his word I put my hope.

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My soul waits for the Lord more than watchmen wait for the morning, more than watchmen wait for the morning.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O Israel, put your hope in the LORD, for with the LORD is unfailing love and with him is full redemption.

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He himself will redeem Israel from all their 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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