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속에 잠깐 스쳐가는 말씀 한 조각

말씀 한 조각 만으로도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119. 시편 151

시편 53장

************ 시편 53장 ************ 시편 53편은 시편 14편과 거의 동일한 쌍동이 시편이다.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The fool says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They are corrupt, and their ways are vile;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하나니 선을 행하는 자 아무도 없도다. "하나님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눈과 마음이 가리워서 그럴 수도 있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면서도..

119. 시편 2017.04.11

시편 52장

************ 시편 52장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에게 가서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왔었다는 말을 고해바쳤을 때 지은 시이다. 사무엘상 21-22장의 사건이다.1 포악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Why do you boast of evil, you mighty man? Why do you boast all day long, you who are a disgrace in the eyes of God?  2 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 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Your tongue plots destruction; it is like a sharpened razor, you who practice deceit..

119. 시편 2017.04.11